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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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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경제 - 크리에이터 그룹 앰허스트] “K팝처럼, 한국 미술 수출할…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안창현 기자) 지난 2014년 서울 석촌호수에 출몰한 노란 고무 오리 한 마리에 사람들은 열광했다. 이 노란 오리를 보기 위해 하루 평균 15만 명 이상이 석촌호수를 찾았다고 한다. SNS에도 노란색 오리 사진으로 가득 찬 건 마찬가지. 당시 사회적 현…
[이철호 복지칼럼]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사회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이철호(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사장,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칠십이 넘었어도 지하철 경로석에 앉기가 불편하다. 팔십은 족히 넘어 보이는 노인들이 많아 자리에서 일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100세 시대를 실감하게 된다. 환갑잔치가 없어진 지가…
[공연 리뷰 - 마타하리] 여풍당당 옥주현 ‘7겹 옷벗기 춤’에 남자들…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금영 기자) 마타하리. 가장 치명적이었던 스파이로 기억되는 그녀의 이야기가 2016년 무대 위에서 부활했다. 제작 과정부터 화제가 됐다. 공연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가 약 250억 원의 큰 규모의 제작비를 들였다는 것, 그리고 ‘하이스쿨 뮤…
[고윤기 변호사의 법 이야기] 기업의 언론에 대한 향응, 어디부터 처벌…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고윤기 로펌고우 변호사/서울지방변호사회 사업이사) 최근 들어 기자들이나 기업 홍보실에서 많이 받는 질문이 ‘김영란법’입니다. 김영란법이 시행될 경우, 어떤 기준으로 기업 홍보를 해야 이 법에 저촉되지 않을지 문의가 많습니다. 김영란법…
[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 동티모르] 다양성의 땅에서 가능성을 보…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17일차 (동티모르 딜리 → 발리 경유 → 싱가포르 환승 대기)월요일 아침의 활기Lago de Lecidere 해변 공원 가는 길에 사나나 구스마웅(Xanana Gusmão) 박물관 및 아트갤러리가 있다.…
[서정화 건강 칼럼] 두통 진단 받기 전 ‘두통 설문지’ 미리 작성하면…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서정화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신경과 교수) 두통은 기원전 3000년경 바빌론과 이집트 문서에 기록이 있을 정도로 오래되고 흔한 증상이며 질병이다. 또 두통은 매우 주관적인 증상으로 겉으로 나타나는 징후가 없는 경우도 많다.두통이 있는 본인…
[김재화 골프 세상만사] 세상만사에 시들 중년에 ‘만병통치약’ 있으…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재화 한국골프칼럼니스트 협회 이사장) 100세는 기본으로 살 수 있는 세상이 왔다. 환경이 좋아지고 치료법이 엄청 진화한 덕분이다. 그런데 의학계도 이 병에 관해서는 딱히 명약이 없다고 하는데, 한 여인의 신체 증세부터 보자.55세 된 A여인은…
[김맹녕 골프 칼럼] 봄의 왈츠가 펼쳐지는 골프장에서 인생을 논하다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 골프장의 봄은 아름답다.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코스의 아름다운 풍경은 생의 희열을 느끼게 할 뿐더러 겨울의 무거운 외투에서 해방되는 자유의 기쁨을 준다. 눈앞에 펼쳐지는 봄의 풍경이 우리를 오랜만에 기쁨으로 가득…
[커버 공모 당선작가 ② 김용훈] 옛 정 담아내는 레트로 시대정(情)물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윤하나 기자) 소복하게 먼지가 앉은 유년 시절 보물 상자를 다시 열어본 적이 있는가? 한창 재밌게 가지고 놀던 요요 장난감이나 반짝이던 유리구슬, 컴퍼스나 몽당연필부터 어느 장난감의 알 수 없는 부속까지. 이제 이런 물건 중 어른이 되어버린 우…
[세월호 2주년 전시] 아이들이 갔어야 할 그곳엔 2년치 어둠만…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연수 기자) 2년이 흘렀다. 지금까지도 희생자들의 생명을 구할 수 없었던 이유는 속 시원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가만히 있으라”는 말이 사고 당시의 망령이라면, 남겨진 사람들에겐 “그만하라”는 말이 망령이 될 모양이다. 지난 2년간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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