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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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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뉴스]별난 사람들의 DDP, 동고동락 ‘오픈마켓’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CNB=왕진오 기자) 동대문상권, 일제강점기엔 남대문과 종로와 겨뤘다. 1930년대엔 근대적인 상가로 재편됐다. 1960년대 평화시장부터 2014년 DDP개관까지 한국의 근현대사와 함께 해 왔다. 동대문상인들의 고단한 노동과 진한 삶의 이야기가 10월 1…
[이 사람 - 신교아트컴퍼니 신승헌 대표]당찬 20년 플랜, 작가의 가치…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CNB=왕진오 기자) “작품의 가치를 깎고 흥정해서 파는 것 보다, 작품의 가치를 제대로 보여주는 전시를 통해 거래되는 새로운 유통 방식을 만들겠습니다.” 미술품 경매회사 서울옥션에서 기획홍보 업무를 맡다 미술계 최전선인 화랑에 진출한 신승헌(3…
[데스크 칼럼]‘삼성 쇼크’ 나비효과의 교훈…“가을철 취업시장 사…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대기업 취업문이 좁아지고 있다. 삼성의 실적 악화가 부른 일자리 감소가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 대졸 공채 시장이 사상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삼성이 채용 규모를 줄인 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대비 500∼1000명…
[리더십이 경쟁력이다 (42) 세계화전략연구소 전형구 소장]독서경영…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오늘날 대부분 기업들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생사를 다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려고 노력한다. 최근에는 경쟁자와 차별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창조경영’이 널리 강조되고 있다. 그렇다면 ‘창조경영’은 어떻게…
[이한성의 옛절터 가는 길 56 (下)]수원 창성사지 ~ 의왕 백운사지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광교산 정상 시루봉을 떠나 백운산으로 향한다. 능선길에는 광교산이라는 제목의 시를 적은 판이 서 있는데 광교산 정상에 오르면 어머니 가슴이 느껴진다는 내용의 시(詩)이다. 이 시를 읽으며 지날 때마다 너무도 노숙한 중학생의 시라서 문득 중년의 사나…
[송행근의 중국부자 이야기]“부자 원동력은 IT”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드디어 중국의 최고 부자에 등극했다. 중국의 부자 연구소 후룬(胡潤)연구원은 지난 9월 23일 ‘2014년 중국 부자 순위 보고서’(중국 본토 기준)를 발표했다. 마윈 회장과 그 가족들의 재산은 250억달러(약 26조450억 원)로 나타났…
[반갑습니다 - 이병찬 대림아이앤에스 대표이사]“변화는 필수, 그린…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자원의 포식자 인간은 재생이 불가능한 자원까지 소모시키고 있다. 지구 에너지의 대표격인 석유는 30여 년, 천연가스는 60여 년 밖에 쓸 수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유한한 에너지로 인류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병찬 대림아이앤에스 대표이…
[인터뷰 - 조성태 GGI C&D 대표이사]“창조 아이디어로 필리핀 홀렸…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박근혜 정부의 국정 핵심과제는 창조경제로 요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구축이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아닌 가벼운 발상의 전환이라도 수많은 일자리 창출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GGI CD는 발상의 전환을 실행에 옮긴 창조 기업이다. 길거리 가로등에 광…
[김원석 재테크 칼럼]다산에게 배우는 삼근(三勤)의 투자전략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18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지식인으로는 다산 정약용이 첫손에 꼽힌다. 그는 실로 다재다능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실학자이자 저술가, 시인, 철학자, 과학자, 공학자이기도 하다. 특히 정조의 총애를 받아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했지만 당쟁과 천주…
[인터뷰 - 김영우 새누리당 수석대변인]“국회가 기업이라면 이미 부…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기자 출신의 재선 의원이자 집권여당 수석대변인. 요즘 승승장구하고 있는 새누리당 김영우 의원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서민의 아들’이라고 소개한다. 겸손을 잃지 않고 서민을 위한 법안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것이 그의 의정 일상이다. 김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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