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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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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국 개인전 '소용돌이, 보이지 않는, 중심’전 갤러리 정 신사점서 개…
갤러리 정 신사점은 9월 20~28일 작가 박찬국의 개인전 ‘Vortex, Invisible, Axis - 소용돌이, 보이지 않는, 중심’을 개최한다. 제6회 ‘갤러리정 Young Artist Project(YAP)’을 통해 선정된 작가의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 박찬국은 목탄을 들고 회전 운동을 반복하며 목탄의 궤적, 즉…
산수문화, 현실의 고통과 적극적 연민 담긴 김경호의 ‘대양감정’전 열…
김경호 개인전 ‘대양감정(大洋感情, Oceanic Affection)’이 서울 신림동에 위치한 산수문화에서 9월 7일~10월 7일 열린다. 전시 제목인 ‘대양감정’은 바다를 한없이 응시할 때느껴지는 투신충동을뜻한다. 김경호에게 이대양감정은 두 가지 의미를 갖는다. 하나는 현실의 이루 말할 수…
혼밥-혼술 등 자기만의 공간 필요한 현대인에게 세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
공간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UNC갤러리가 공간의 실질적 구현보다 연출적인 맥락에서 접근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스테판피터스, 송명진, 정보영 작가의 '스토리텔링'전을 9월 29일~10월 20일 연다.작가들은 이번 전시에서 현실에 존재하는 공간을 구현하는 것보다 각자의 설정, 이를테…
신사동 갤러리2, 작가 이소정 개인전 '거울단계' 개최
강남구 신사동의 갤러리2는 9월 8일~ 10월 15일 이소정 작가의 개인전 ‘거울단계’를 개최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먹으로 그린 섬세한 선으로 형상의 증식과 변이를 보여준다.이 전시의 제목인 거울단계는 정신분석학자 자크 라캉의 ‘거울단계(mirror stage)’로부터 시작한다. 거울단계…
카페에 예술의 향기가 듬뿍…탐앤탐스, 제18차 갤러리탐 신규 전시
카페가 작품으로 가득 차며 커피 향기뿐 아니라 예술의 향기 또한 내뿜는다.탐앤탐스는 9월 1일~11월 1일 수도권 10개 매장에서 제18차 '갤러리탐(Gallery耽)'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탐앤탐스는 갤러리탐을 통해 10개 매장을 갤러리형 카페로 재탄생 시킨다. 신진 작가들에게 매장 전체를 전…
평범한 일상의 소리 담아낸 김서량-다니엘 헨리히의 ‘도시의 소리’전
신한갤러리 역삼은 김서량과 다니엘 헨리히의 ‘도시의 소리’ 전을 연다. 김서량과 다니엘 헨리히는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 여행 중 만난 도시의 소리를 담는 사운드 아티스트다. 두 작가는 찰나에 멀어지는 소리, 우리가 걷고 스치는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소리를 채집해 전시장 안으로 옮겨 놓는다…
'식물 키우기'에서 시작된 필승 작가의 특별한 의미 찾기
필승 작가는 매 전시마다 관객이 직접 만져보고 옮겨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그랬던 그가 이번엔 일상에서 소소하게 시작된 '식물 키우기'를 전시장에 들여놓았다. 무슨 의도일까?갤러리토스트가 필승의 개인전 '불필요한 것들을 만들다'를 9월 24일~10월 7일 연다. 작가는 일상에서 보이는…
박희섭 작가, 자개로 '무병장수'와 '유토피아'를 말하다
TV만 틀면 각종 건강 프로그램이 쏟아져 나온다. 장수는 이제 둘째치고, 아프지 않고 오래 사는 방법과 정보가 무수한 세상이다. 이 가운데 박희섭 작가는 자개의 생명력을 활용해 무병장수에 대한 염원을 담는 작업을 이어간다.가나아트 언타이틀이 박희섭 작가의 개인전 '애프터 네이쳐(After Natu…
서울옥션, 미술시장 이끌어가는 컬렉터들의 소장품 살핀다
미술시장을 이끌어 가는 국내외 유명 컬렉터의 소장품을 살펴보고 그들의 취향과 안목, 그리고 미술품을 통한 후원 사업을 알아보는 자리가 마련된다.서울옥션이 보다 많은 사람들과 미술 및 문화예술을 공유하고자 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아카데미의 주제는 '컬렉터의 선택'으로 9월 28일~10월 19일…
[김집사의 公共私事(공공사사)] 예술과 윤리에 관한 이모저모
(CNB저널 = 김집사 인문예술공유지 문래당(文來堂) 운영자, 생존인문 팟캐스트 ‘너도 고(古)양이로소이다’ 진행자)사탄의 맷돌과 블루스의 윤리18세기 말∼19세기 초에 활동했던, 영국의 시인 겸 화가인 윌리엄 블레이크는 자신의 서사시 ‘밀턴’에서 산업혁명으로 혼란에 빠져버린 19세기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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