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이미지
[아트인 주목 작가 - 김남표] 주연배우 출연, 예술언어 구사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CNB=왕진오 기자) 장르의 경계가 모호해진 현대예술에서 창작과 수용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의 행보가 한국 미술계의 또 다른 미래를 가늠하게 한다.2010년 조각가 지용호와 ‘그림과 조각의 만남’을 가졌던 김남표(44)작가가 이번…
대표이미지
[데스크 칼럼]‘유병언 종말’ 무엇을 남겼나? “재물·명예 둘 다 좇…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덕을 쌓으면 대대로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다. (적선지가 필유여경 積善之家 必有餘慶) 그러나 배려하고 베푸는 것에 인색하면 재앙이 닥친다. (적악지가 필유여앙 積惡之家 必有餘殃) 사람마다 유전인자는 다르지만, 덕을 쌓고 베푸는 건 살아가기 나름이다…
대표이미지
[리더십이 경쟁력이다 - 박종하 창의력연구소장]변화·혁신의 원천은…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창의성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보편적 능력이다. 아울러 새롭고 독특한 아이디어나 다른 관점 혹은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의미한다. 즉 인간의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사고능력이라 할 수 있는 것. 이러한 창의성은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불러…
대표이미지
[정지우의 중국비즈니스 매너와 스피치 ⑧]삼성, LG, 이랜드, 한류스…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아들: 마마, 워 찌우 야오 농푸샨취엔! (엄마, 저는 농푸샨취엔만 마신다니까요! 妈妈, 我要农夫山泉。)엄마: 하오러, 얼즈. 꾸아이. 마마 쯔따오러. 쩨이 거 찌우 칸 이옌 아! (알았어, 아들. 착하지. 이건 그냥 잠깐 보기만 할께. 好了儿子, 乖。妈妈知道了…
대표이미지
[창조경제가 미래다 - (주)원플 고종배 대표]신개념 ‘푸드테이커’…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최근 들어 1~2인 가구와 실버인구의 증가로 나홀로 식사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요즘 외식업계에서는 테이크아웃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해외에서는 테이크아웃이 이미 상당히 보편화된 서비스 형태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직접 음식점을 방문…
대표이미지
[김맹녕 골프 칼럼]그린 주변 칩샷, 미리 샷을 상상하라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골프레슨의 대가’ 데이비드 레드베타는 “칩샷을 하기 전에 치고 싶은 샷을 상상하라”고 강조한다. 칩샷은 상황에 따라서 50대 50으로 띄우는 것과 굴리는 것을 동일비율로 할 경우도 있으며 3/1은 띄우고 3/2는 굴리는 경우도 있다. 칩샷에서 가장 중…
대표이미지
[고윤기 변호사의 만화 법률]출가외인은 왜 상속권 없었나?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누가 상속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는 상속인의 문제이고, 얼마만큼 상속을 받을 수 있을 것인지는 상속분의 문제입니다. 외국도 마찬가지이지만, 상속인과 상속분의 변화의 역사는 남녀가 평등해져 가는 과정입니다.우리나라는 현재 출가(出家) 여부를 불문하…
대표이미지
[아트인 주목 작가 - 김철우]살기 위해 그리기, 그리기 위해 살기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CNB=왕진오 기자)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화려한 장식으로 머리를 치장한 검은 여인, 가죽 자켓과 짧은 치마로 한 것 멋을 낸 젊은 여자, 어디론가 떠나려고 무거운 가방을 들고 바삐 움직이는 여행자들의 모습은 낯선 여행길에서 그들의 모습을 포착하는 화…
대표이미지
[데스크 칼럼]삼성의 어닝쇼크, 중국 IT군단의 역습 “조선도 세계1위…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성공은 성실만으론 이룰 수 없다. 가장 유망한 시장을 찾아 흐름을 잘 타야 한다. 태풍의 길목에 서면 돼지도 날 수 있다. 21세기 산업의 태풍은 바로 모바일과 인터넷이다.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하락과 중국의 IT기업 샤오미의 눈부신 약진을 보며 이런 생각…
대표이미지
[리더십이 경쟁력이다 - 윤영돈 윤코치연구소장 인터뷰]성공하는 리…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성공하려면 필통이 되라” 윤코치연구소 윤영돈 소장의 일성이다.여기서 ‘필통’에는 세 가지의 뜻이 담겨 있다. 첫째, 흔히 말하는 ‘필통(筆筒)’은 ‘쓰는 펜이나 붓을 넣는 통’을 말한다. 실제로 자신이 필통이 돼서 언제든지 펜과 메모지를 가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