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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 경쟁력이다 ⑱]뻔뻔(fun-fun)한 리더가 행복한 일터 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아마도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이 가장 첫손에 꼽는 것일 게다. 또한 하루의 반 이상을 지내야 하는 일터가 즐겁고 재미가 넘쳐흐르는 행복한 장소가 되기를 원할 것이다. 행복한 일터야말로 모든 리더와 조직 구성원들이 궁극적으로 꿈꾸는 목표일지도…
[송행근의 중국부자 이야기 ③]양회(兩會) 참석 재벌, 평균재산 1조7…
중국의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국인민대표대회)가 지난주 막을 내렸다. 이번 양회는 집권 2년차인 시진핑 국가주석이 취임 이후 줄기차게 사회적 부패의 청산을 강도 높게 추진한 연장선상에서 열려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양회는 한 해 중국 정부의 경제·정치 운영 방…
[고윤기 변호사의 만화 법률]‘청구권 포기한다’ 문구…신중 기해야
“전 이미 벌금을 냈는데, 또 손해배상을 해야 된다고요?” 최근 상담했던 분이 제게 하신 말입니다. 이 분의 경우, 이웃 간에 쓰레기를 버리는 일로 인해 다툼이 있었습니다. 쌍방에 약간의 물리적 폭력이 오간 후에 한쪽 편에 경미한 상해가 있었습니다. 경찰이 출동했고, 결국 두 사람 모두 벌금형의 처…
[김맹녕 골프 칼럼]하와이 카네오헤 클리퍼 골프클럽 절경에 취해 스…
호놀룰루 해병대골프장인 카네오헤 클리퍼 골프클럽(Kaneohe Klipper Golf Club)의 13번홀(파5)과 14번홀(파4)은 아름답기로 유명해 공항도착 후 피로를 무릅쓰고 바로 골프장으로 달려갔다. 이 골프장은 절경인데다 보안이 완벽해 미국의 전-현직 대통령들이 자주 이용하는 코스다.…
[이철호 복지 칼럼]나트륨, 건강 그리고 맛
나트륨 섭취를 줄이려는 노력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나트륨의 주 공급원인 식염을 과다 섭취하면 고혈압과 뇌졸중을 비롯한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식염의 사용을 줄이고 저염식품을 제조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나트륨의 1일…
[데스크 칼럼]우주인 고산, 왜 3D프린터 주목했나? “제조업 부활·창…
불혹을 앞둔 우주인 고산 (39)씨 근황이 궁금했다. 6년 전 최초의 우주인 자리를 이소연 씨에게 내줬고, 미국 유학 중 귀국했다. 비운의 우주인으로 불린다. 3년 전 이맘때부터 종로3가 세운상가에 모습을 보였다. 창업전도사로 변신했고 벤처기업도 세웠다.그는 우주인양성 프로그램을 복기하기 싫을…
[리더십이 경쟁력이다 ⑰]강한 리더가 강한 조직 만든다
『많은 리더들이 “말(부하직원)을 물가까지 데려갈 수는 있겠지만, 말에게 억지로라도 물을 먹일 수는 없다”고 토로한다. 그러면서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일부 리더의 경우에는 말을 물가까지 데려가는 것조차 버거워하는 이들도 있게 마련이다. 이러한 고…
[고윤기 변호사의 만화 법률]택시기사 협박해 목적지까지 운행한다면…
[단거리는 안 가···강남 귀가전쟁 뒤엔 ‘조폭택시’ 있었다] 최근의 기사 제목입니다. 서울 강남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은 ‘강남상조회’ 등 3개 조직을 결성해 강남역∼신논현역 구간 강남대로 일대를 독점하고 과다요금과 합승 등 불법 행위를 강요해 온 조폭형 택시운전기사 이모 씨(39) 등…
[유용재의 세상보기]이제는 평창이다
기쁨과 아쉬움, 안타까움과 희망 속에 지켜본 2014소치동계올림픽이 17일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018년 평창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폐막했다. 총 15개 종목의 98개 경기가 치러진 이번 동계올림픽을 지켜보면서 필자는 결과를 떠나 많은 걸 느꼈다. 불운으로 인해 노메달에 그친 우리나라 남…
[김맹녕 골프 칼럼]중국 곤명 춘성골프장 호수서 터득한 오션 브레이…
최근 필자는 중국 곤명의 춘성골프장(spring country club)으로 동계 해외골프를 다녀왔다. 봄의 도시라는 애칭을 가진 곤명은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아름다운 도시다.이곳에는 중국 제일의 골프장이자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미국 외 100대 골프장에 이름을 올린 춘성골프장이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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