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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운하, 물류·문화·관광 중심지로 만들겠다”
5년여 동안 갈피를 잡지 못하던 경인운하 건설이 다시 시작됐다. 경인운하사업은 1995년 민간투자사업으로 지정됐으나 환경단체 등에서 경제성을 이유로 반발, 2003년에 ‘재검토’ 결정이 내려진 바 있다. 지금은 네덜란드 DHV사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인정받은 경제성 평가를 토대로 재추…
새해 본격시동! MB 정부 100대 국정과제
이명박 대통령은 끊임없이 대두되는 도덕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경제 이슈를 선점하며 실용주의와 탈(脫)여의도 정치를 대선공약에 전면 배치하여 전통적인 한나라당 지지층뿐 아니라 수도권 표심(表心), 특히 20~30대층을 움직여 민주당 정동영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제치고 제 17대 대…
실버산업, 한국을 먹여 살린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고령화사회로 접어들고 있는데 반해, 아직 고령화시대에 대비한 제품 개발이나 기술 수준이 미약하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036년에 우리나라 노인인구 비율은 전체 인구의 20%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50년에는 38.2%까지 치솟아 세계에서 가장 ‘늙은…
뉴 IT, 경제희망으로 떠오르다
# 첨단 IT 기술이 융합된 미래 자동차 = 세계 각국의 도시는 교통체증과 사고에 따른 기회비용과 대기오염에 몸살을 앓고 있다. 앞으로 등장할 첨단 IT 기술이 융합된 자동차는 탑승자에게 주변 지리와 교통정보는 물론이고 안전한 운행을 보장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차간 거리, 차선이탈 여부,…
MB, 설연휴 개각카드 ‘만지작’
이명박 대통령이 개각을 단행할지, 한다면 언제가 될지 새해 정치권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측의 연이은 부인에도 불구하고 여권 주변을 비롯한 정치권 전반에서는 지난해에 흘러나왔던 ‘연말 개각설’이 ‘연초 개각설’로 바뀌었다가 이제는 ‘설(1월 26일) 전 개각설’로…
‘그린 오션’전략 선택 아닌 필수
우리나라의 신성장 동력으로 ‘그린 오션’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지구 온도가 매년 높아지면서 빙하가 녹고 수십만 명이 기후와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한다는 보고는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따라서, 지구촌에서는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환경친화적 상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물론…
종합소득세 세부담 합리화
새해부터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으로 투자자 보호제도가 크게 강화돼, 금융회사는 상품을 팔 때 반드시 투자자의 소득·재산·투자목적·과거 투자경험 등을 파악해 이에 적합한 상품을 권유해야 한다.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6개월에 200만 원으로 고정돼 있던 건강보험금 본인부담금 상한액이 새해 1…
이명박 대통령 집권 2년차 정국 실타래 어떻게 푸나
이명박 대통령의 집권 2년차인 기축년의 국정 운용은 2010년 지방선거, 2012년 총선 및 대선 등의 정치일정을 감안하면 실제로 일할 수 있는 기간은 내년에 집중되기 때문에 ‘속도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게 정치권의 대체적인 관측이다. 특히, 여권이나 청와대 내부적으로는 ‘국정 개…
박근혜, 전투형 모드로 변신?
한나라당 내 친박계의 좌장인 김무성 의원은 최근 ‘월간조선’ 2009년 1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실질적인 ‘친이’계의 수장인 이재오 전 최고위원의 조기 귀국설과 관련해 “우리(친박계)에 대한 전쟁선포”라고 비판하며 경계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이어 김 의원은 “사실 (친박계는) 지금…
MB 정부 인적쇄신론의 실체
지난 연말 교육과학기술부 1급 간부들의 일괄 사표 제출로 촉발된 고위 공직자 물갈이 현상에 국세청과 환경부·농림수산식품부 간부들이 사표 대열에 가세하는 등 정부 각 부처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정치권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역력해 관심을 끌고 있다. 물론, 청와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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