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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 선정 전시]UNC 갤러리 ‘변경수 개인전’
인터넷의 발달로 여느 때 보다 팽창한 공동체 안에서 점점 고립되어가는 현대인의 군상을 표현한 변경수 개인전이 UNC 갤러리에서 11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 열린다. 이번 변경수의 두 번째 개인전에서 관객들은 마치 현재 우리의 모습과 같은 하나의 공동체이지만 소통하고 있지 않은 고…
[아트인 선정 전시]인터알리아 ‘미래는 오래 지속된다:유럽현대회…
전세계 미술시장에서 회화의 영역과 가치가 확장되고 다시금 부활되는 시점에서 과거의 권위와 의미를 되새기며 다시 주목하고자 하는 ‘미래는 오래 지속된다:유럽현대회화’전이 인터알리아에서 11월 16일부터 12월 13일까지 연다. 전시에는 유럽의 회화 중 전통성을 가지고 현대에도…
[도서]‘화가의 얼굴, 자화상’
‘화가의 얼굴, 자화상’ 초상화는 실제 인물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는 반면, 자화상은 화가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일까지 드러낸 것이다. 아무리 못 그렸어도, 아무리 간략하고 서투르게 그려졌어도, 모든 초상화는 이미지로 전환되기 전의 실제 인물과 마주하는 것 같은 느낌을 담고…
[도서]‘홀로 문을 두드리다’
‘홀로 문을 두드리다’ 이 책은 중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예술비평가이자 고서화 감정가인 인지난이 중국에서 출판된 첫 작품으로, 중국 내 예술 평론서 출판 사상 최다 인쇄 수를 기록한 책이다. 저자의 평론은 교과서라고 할 만큼 오늘의 중국 예술을 해독하는 지침이 되었고, 중국 예술계에…
[도서]‘자연미술’
‘자연미술’ 이 책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누구나 자연을 참여하여 예술가가 되게 한다. 생각하고, 느끼고, 놀며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가도록 도와준다. 나이와 상황에 알맞도록 놀이와 창작활동을 세분하였다. 또한 자연미술에 대한 상세한 이론과 함께 바로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
"내 이름은 폴론칫 그리고 현수 엄마", 다문화 이주여성사 조명
갈수록 증가 하는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 사회를 오늘날의 특수한 현상으로 보지 않고, 오랜 역사 속에서 실재했던 사실임을 족보를 통해 알아보는 이색적인 자리가 오는 11월 20일 대전광역시 중구 효(孝)공원 내 한국족보박물관에서 개막한다. 이 전시는 국립민속박물관이 지역박물관 활성…
지역미술관, 융 복합 문화예술시대를 선도한다
양평군립미술관(관장 이철순)이 새로운 세상과 만나는 융합(convergence) 프로젝트를 기획해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양평군립미술관은 현대적인 미술관 건물로써 그 동안(10개월) 누적관객 8만여 명이 다녀가 국내미술관의 작은 거인이 되고 있다. 이…
[아트인선정 전시]하정현, 유년시절의 순수함을 드로잉으로 그려내
누구나 그림을 그릴 때나 일기를 쓸 때처럼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려고자 하는 욕구가 드러난다. 하지만 이성이 개입되는 순간 우리의 기억과 행동은 삭제되고 왜곡되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장 순수한 순간은 무의식에 집중하는 시점으로 다가온다. 드로잉으로 내면에 잠재된 유년시절의 때 묻지…
박상화, 미디어로 그려낸 풍경 'Into the Landscape'전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평범한 일상 속의 상상을 영상설치나 비디오 조각의 형식에 담고 있어 삭막하고 변화 없는 현실에서의 탈출과, 관객들의 상상을 자극해서 생활의 변화와 창의적 발상의 계기를 만드는 미디어 아티스트 박상화가 11월 20일부터 12월 5일까지 롯데백화점 안양점 롯데갤러리에 일상…
2012광주비엔날레 참여와 소통 실천하며 마무리
민주와 평등의 정치학인 '라운드테이블'을 주제로 66일간 대장정을 펼친 제9회 광주비엔날레가 11일 폐막했다. 이번 비엔날레는 광주비엔날레 본전시(46만명)와 시민참여프로그램인 '나도 비엔날레 작가, 마실'(18만명)에 모두 64만 여 명의 관람객들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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