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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수 자동차 칼럼]10% 넘는 수입차 AS 형편없다
자동차 분야에서 올해의 화두를 찾는다면 수입차의 화려한 등장을 뽑는데 주저함이 없을 것이다. 올해 벌써부터 10만대 판매를 넘어 약 13만대 수준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승용차 기준 판매 10% 점유율을 거뜬히 넘어서는 숫자이다. 이러한 조짐은 작년부터 시작 돼 올 초부터 예상된…
DJ·YS는 없다…각자도생만 있을 뿐…
우리나라 야당사의 양대 축인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동교동계와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상도동계 인사들이 12월 12일 오전 10시 시내 한 호텔에서 만나 관심을 끌었다. 대통령 선거를 불과 일주일 남겨놓은 시점에서 이들의 만남은 여의도 정가는 물론 국민적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
[박한수 재테크 칼럼]정보를 멀리 보고 깊이 숙고하라
인터넷과 디지털로 대표되는 정보사회의 도래는 인간을 그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환경 속에 밀어 넣고 있다. 변화된 환경은 필연적으로 새로운 룰과 덕목을 요구하는데 정보사회가 요구하는 것은 이전 산업사회의 그것과는 확연하게 다르다. 이에 따라 흐름을 따라잡지 못하거나 과거의…
“와인 비즈니스로 50억 달러 계약 성사”
비즈니스에서 와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절대적이다. 최근에는 와인 대중화시대를 맞아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와인전문점이 속속 생겨나고 있지만, 한국 경제를 이끄는 재계의 거물들은 일찌감치 ‘와인사랑’을 보여줬다. 재계 CEO들의 ‘와인사랑’은 와인 그 자체의 맛은 물론…
[김헌률 재테크 칼럼]스타벅스 ‘트렌드 마켓’ 성공에서 배우자
일반적으로 주가는 실적과 재료에 의하여 움직인다. 실적과 재료는 이슈와 이벤트가 되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 결과 주가가 등락한다. 실적은 해당 종목의 가장 기초적인 자료이자 성적표이기 때문에 그 내용에 따라 등락의 강도와 범위가 결정된다. 재료는 폭발력에서는 오히려…
[김필수 자동차 칼럼]BMW 미래재단 ‘주니어 캠퍼스’, 사회 공익 의…
최근 국제 자동차시장의 가장 큰 이슈를 꼽으라면 수입차 시장의 확대라고 할 수 있다. 이 중에서도 BMW의 성장은 해외에서도 찾기 힘든 사례여서 다른 메이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BMW의 지속되는 1위 고수는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견제도 많고 시기는 물론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도 항상 소…
[김필수 자동차 칼럼]가솔린, 디젤, LPG, CNG…무슨 車 선택할까…
최근 수입차의 급증에서 가장 큰 이슈 중의 하나가 바로 승용디젤차의 급증이다. 소비자는 우수한 연비에 반하고 기존의 문제점인 진동과 소음의 감소는 물론 만족스런 친환경에도 반한다. 일생 동안 차량 교체주기가 4~5번 정도 된다고 할 때, 신차의 구입에 고가를 지급하는 소비자의 입장에…
[대한민국은 지금 ‘힐링 열풍’]문화경제계 ‘힐링 프로젝트’ 전방…
글로벌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대부분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여지저기 아우성이다. 사회적·인적 네트워크에 지친 사람들이 치유에 관심을 두면서 ‘힐링(Healing)’이 그야말로 대세를 이루고 있다. 힐링은 마음을 위안하며 치유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에는 힐링도서, TV프로그…
춤추는 표심 ‘정치적 텃밭’ 통채로 흔들린다
박근혜, 친이계 전략통 권철현 긴급 수혈 부산을 비롯한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박근혜-문재인-안철수 등 세 후보의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외형상 민심이 흔들리는 양상을 보이면서 이번 대선의 가장 강력한 승부처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11월12일-16일…
“직접 집에 와서 치료해주니 고마울 따름이지”
“넘어져서 이렇게 병이 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어? 집 앞에 나가는 것조차 힘들어. 그래도 간호사가 직접 와서 치료해주니까 다행이고 고맙지.” 11월 7일 방문한 서울 상암동 이희수(93) 할아버지의 집. 집 앞에서 빨래를 하고 있던 장경규(79) 할머니는 처음엔 “누구요?” 하면서 경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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