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뉴스섹션
>
연재
·
[고윤기 변호사의 만화 법률]공중접객업소에서의 분실 소동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귀중품은 카운터에 보관해 주시고, 보관하지 않은 물건에 대해서는 분실 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 상법 제152조(공중접객업자의 책임)]공중목욕탕에 가면 탈의실 옷장에 많이 붙어 있는 내용입니다. 요즘에는 음식점에서 신발도 많이 분실되다 보니, 다음…
[김맹녕 골프 칼럼]금빛으로 물든 단풍, 인생과 골프의 사색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더니 지난 주만 해도 약간 홍조를 띠었던 나뭇잎들이 어느새 새빨간 단풍으로 갈아입고 우리 앞에 나타났다. 녹색 퍼팅그린과 조화된 코스의 단풍이 석양의 붉은 빛을 받게 되면 그 아름다운 풍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찬란…
[이철호 복지 칼럼]나트륨 적정 섭취량에 대한 논란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나트륨 줄이기 운동의 성과와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회가 지난달 말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나트륨의 과다섭취가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더 나아가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학계의 보고에 따라 세계보건기구(WHO)는 나트…
[데스크 칼럼]朴대통령-MB ‘녹색 앙금’ 풀어라 “법고창신의 국익…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법고창신(法古創新)은 옛것을 본받아 새것을 창조한다는 말이다. 옛것에 토대를 두되 그것을 변화시킬 줄 알고, 새것을 만들어가되 근본을 잃지 말라는 거다. 옛것 주장하면 진부하고, 새것 주장하면 난잡하다는 걸 경계한다. 조선후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이…
[리더십이 경쟁력이다 (43) 한국청소년리더십센터 권종현 전문교수]…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맹모삼천지교, 맹자의 어머니가 아이 교육을 위해 세 번 이사했다는 뜻이다. 어린 맹자가 처음 살았던 곳은 공동묘지 근처였다. 맹자는 늘 보던 대로 곡을 하며 장사지내는 놀이를 했다. 이를 본 그의 어머니는 당장 시장 근처로 이사했는데, 이번엔 물건을…
[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애절한 사연 간직한 인도의 보석 타지…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타이완 인도 여행6/7인천 - 타이베이 - 방콕 - 인도 콜카타 - (항공) - 첸나이 - (항공) - 뭄바이 - (항공) (델리 경유) - 아그라 - (열차) - 자이푸르 - (열차) - 델리 - (항공) - 바라나시 - (항공) (델리, 방콕, 홍콩 경유) - 인천』9일차 (아그라 → 자이푸르)호…
[창조경제가 미래다 - 알밤 김진용 대표 인터뷰]프랜차이즈 경험 살려…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모두가 부러워하는 직장을 그만두고 자영업을 거쳐 새롭게 스타트업을 시작한 알밤 김진용 대표는 “매장을 운영하다 보면 영업 이외에도 신경 써야할 일들이 의외로 많다. 가끔 자리를 비울 경우엔 직원이나 아르바이트생들이 제 시간에 맞춰 출근했는지…
[고윤기 변호사의 만화 법률]“공증(公證)은 만능이 아니야”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공증서류가 있습니다. 채무자 재산을 바로 압류해서 경매가 가능하겠지요?”“변호사님, 계약서를 작성했는데 상대방이 공증을 해주지 않습니다. 계약이 효력이 없는 것이 아닌가요? 어떻게 강제로 공증할 방법이 없을까요?”“공증했던 계약서를 잃어…
[김맹녕 골프 칼럼]골프와 성악은 인생의 동반자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필자는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 열린 소프라노 김선영 교수의 칸타 클레로(Canta Claro) 콘서트에 참석하는 영광을 가졌다.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그의 무대는 열광적인 박수와 환호성이 넘쳐 장내는 흥분의 도가니였다.얼굴가득 미소를 머금고…
[데스크 칼럼]‘삼성 쇼크’ 나비효과의 교훈…“가을철 취업시장 사…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대기업 취업문이 좁아지고 있다. 삼성의 실적 악화가 부른 일자리 감소가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 대졸 공채 시장이 사상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삼성이 채용 규모를 줄인 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대비 500∼1000명…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