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자치구&기관
전체기사
Home
>
뉴스섹션
>
연재
·
[송행근의 중국부자 이야기]그들만의 건강관리법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109만 명. 2014년 중국 부자의 숫자이다. 얼마 전 중국 부자 연구소인 후룬(胡潤)연구원은 ‘2014중국고액자산가건강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원은 2013년 기준으로 홍콩, 마카오를 제외한 중국 본토의 천만위안(약 16억8000만원)이상 부자 수가 1…
[창조경제가 미래다 - 인테이크푸즈(주) 한녹엽 대표]포장마차 경험이…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대기업과 당당히 겨루겠다!” 서울대학교 학생벤처네트워크 출신 4인방이 오직 패기 하나로 똘똘 뭉쳐 시작한 지 1년 만에 20억 원의 매출 대박을 터뜨려 식품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울러 이들은 지난달 20일에는 ‘1~2인 가구를 위한 싱글…
[고윤기 변호사의 만화 법률]학교 폭력은 군대·회사 등 특정 집단 폭…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최근에 많이 기사화 되고 있는 군대 내의 구타 사건이나, 폭력 사건을 보면서 주변 분들이 본인의 아들을 군대 보내기 두렵다는 말씀들을 많이 합니다. 특정 집단 내에서 이뤄지는 폭력은 그 피해가 일반 폭력의 피해 보다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계속해서…
[김맹녕 골프 칼럼]또 캐디 성희롱사건, 골프문화 재정립해야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요즘 골퍼들 사이에서는 캐디 성희롱 문제가 뜨거운 감자다. 전직 거물급 정치가이자 사회적 유명인사가 무얼 어떻게 했길래 캐디가 고유 업무를 중단하고 그분을 성희롱으로 고발했을까? 모두들 그 높으신 분의 처신에 실망과 분노를 느끼면서 진실을 확인…
[이철호 복지 칼럼]푸드 패디즘의 시대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농업의 신으로 알려진 신농(神農)씨는 세상의 모든 식물을 직접 먹어보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분간하였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70번 식중독에 걸려 죽을 고비를 넘겼으나 끝내는 식중독으로 죽고 말았다고 한다. 오늘날 우리가 안심하고 먹고…
[데스크 칼럼]팔레스타인의 눈물, 기업이 닦았다 “이스라엘 돕는 기…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두려움은 천근(千斤)이고, 용기는 만근(萬斤)이다.” 임진왜란 당시 백척간두에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의 말이다. 죽을 각오로 싸우면 이기는 법이다. 이순신(최민식 역)의 리더십이 재조명되는 영화 ‘명량’은 연일 관객동원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
[리더십이 경쟁력이다 (39) 이동환 헬스경영연구원장 인터뷰]헬스리…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스트레스로 인한 원인 모를 만성피로와 만성통증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이러한 직장인들이 두드러지게 많아지면서 조직에서의 직무 스트레스가 점차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 대기업이 자체 조사한 통계에 따르…
[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⑧]평생 빨래만 하는 사람‘놀라운 인…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타이완 인도 여행4/7 인천 - 타이베이 - 방콕 - 인도 콜카타 -(항공)- 첸나이 -(항공)- 뭄바이 -(항공) (델리 경유)- 아그라 -(열차)- 자이푸르 -(열차)- 델리 -(항공)- 바라나시 -(항공) (델리, 방콕, 홍콩 경유)- 인천』6일차 (첸나이)예수 제자 도마의 포교…
[창조경제가 미래다 - 참치컴퍼니 최재현 대표]50만 임산부 향한 ‘배…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우리나라는 매년 43~45만 명의 여성들이 임신을 하고 아이를 출산한다. 대부분 임산부들은 임신기간 동안 가장 힘든 점으로 ‘아이를 혼자 키운다는 느낌’을 가장 많이 꼽고 있다. 아울러 이에 대한 원인으로는 ‘가족 간의 대화 부족’이 가장 많이 지적…
[고윤기 변호사의 만화 법률]광고만 믿다간 낭패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몇 년 전 신림동에 새로 분양한 쇼핑몰에 필자의 동생이 입점하게 됐습니다. 그 쇼핑몰은 입점업체를 모집하는 광고를 상당히 크게 했고, 그 광고의 내용만 보면 마치 입점만 하면 큰 부자가 될 것처럼 보였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동생은 그 상가에 입점을 했고…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