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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융권 인맥, 부산상고서 고려대·동지상고로 이동 중
이명박 시대 개막에 맞춰 금융권도 이명박 시대로 움직이고 있다.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자 대전고·경북고 인맥들이 장악하고 있는 금융권이 부산상고로 이동했다. 지금 이명박 시대 개막을 앞두고 금융권 인맥이 다시 부산상고에서 고려대·동지상고로 이동할 움직임을 보여 ‘부…
[경제] 실체 드러나는 삼성 비자금, 이제 특검 손으로…
삼성 비자금 조성의혹을 규명할 특별검사가 임명되면서 공은 특검으로 넘어갔다. 노무현 대통령은 20일 삼성 특검에 조준웅(67. 사시 12회) 변호사를 임명, 125일간의 특검 대장정을 시작했다. 새 정부 출범 및 내년 총선과 특검 수사가 맞물리면서 정국이 엄청난 혼란의 소용돌이에…
[경제] 굿모닝신한증권, 신용불량 사업주에 500억원 대출
굿모닝신한증권과 광주은행이 합작으로, 서울시 마포구 불교방송 옆 일대 1,000여평의 재개발을 추진 중인 R건설에 대한 토지보상용 자금대출 과정에서 이 업체 대표가 신용불량 전력이 있음에도 수백억원을 대출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지난해 12월 L모 씨가 대표로 있는…
[정치]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AMD) 지금 어디까지 왔나
일본이 미국 하와이 해상에서 실시한 미사일 공중요격 실험에 성공했다. 일본의 해상 전투부대인 해상자위대 소속 ‘곤고’함(이지스함)은 하와이 카우아이 섬 미 해군기지에서 발사된 표적용 모의 탄도 미사일을 해상배치형 요격 미사일(SM3)로 정확히 요격해 무력화시켰다. 미국도 13차례 실험해…
[정치]“기자들 밥 먹고 와라” 속이고 상황실 막아선 한나라당
경찰청이 기자실을 폐쇄할 때 있었던 일이다. 11시 50분 쯤 혹시 모를 ‘불상사’에 대비해 기자실을 지키고 있던 ‘당직’ 기자에게 공보담당관이 “내 사무실에 가서 맥주나 한 잔 하자”고 말을 걸었다. “기자실은 잠그지 않을 테니”라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이 말에 속아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정치] 돌아온 MB 호위총관 이재오, 총선 총잡이
‘좌시하지 않겠다’는 언성으로 박근혜측으로부터 밀려난 이재오 의원. 제17대 대선이 끝나자마자 다시 이명박 당선자 곁으로 돌아왔다. 그가 돌아오자, 한나라당내에서는 다시 숨을 죽이고 있다. 특히 정몽준 의원이 입당한데 이어, 박근혜 전 대표도 대선에서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정치] 특검법 남발, 검찰 효용성 논란
“특검이 자주 발동되고 있다. 특검이 점차 일반화돼가는 현상은 검찰이 공정하고 투명한 수사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는 현상이다.” ‘이명박 특검법’이 국회에 상정된 지난 17일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검찰의 실효성에 대해 한 말이다. 특별검사제는 고위 공직자의 비리나 위법 혐의가…
[정치] “총선, 너를 위해 우린 다시 합종연횡”
제 17대 대통령선거가 이명박 후보의 압승으로 끝남에 따라 정치권은 이제는 총선이라며 다시 합종연횡에 나서고 있다. 특히 득표율 15%를 넘겨 대선출마에 성공했다고 자평하는 이회창 후보측은 이번 대선을 계기로 총선체제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이회창측은 충청권을 연고로 한…
[정치] 대선 끝! 그러나 총성은 끝나지 않았다
지난 1월초부터 대선의 총성은 울렸다. 이 총구는 고공행진을 계속하는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에게 향했다. 특히 광운대 강연 동영상사건의 실체가 누구며 뒷거래가 어떻게 이뤄졌는지가 밝혀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주가조작·위장전입·위장취업·땅 투기 등 이명박 당선자의 각종…
[정치] 이명박 특검 “후보 땐 예우받았는데 당선자되선 피의자”
제17대 대선이 한나라당의 압승으로 싱겁게 끝났지만 연초부터 BBK특검법 통과에 따른 이명박 특검이 강행될 예정이어서 사상 처음으로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고도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 것이 불가피하게 됐다. 지난해 검찰이 조사할 당시에는 후보신분으로 예우를 받아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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