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전체기사
·
태국 저축신용협동조합 연수단, 10일 새마을금고 방문견학
태국 저축신용협동조합연합회(FSCT) 위라 웡싼 회장, 싸막키 덱끌라 부회장, 아난 찻루쁘라치윈 사무국장 등 45명의 연수단이 10일 제1차 프로페셔널 저축신용협동조합 실무책임자 집중연수과정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서울)삼선새마을금고를 각각 방문하고 견학했다.이번 연수단은 지속적으…
밸런타인데이 맞은 공연계, 이색 마케팅 눈길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공연계에서도 관련 마케팅이 한창이다.더모코스메틱 브랜드 '프라우드메리'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과 함께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를 펼친다. 해당 이벤트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2월 14일 공연을 예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 추첨을 통해 프라우드메리의 스킨…
[이슈 - 풍자화 '더러운 잠'] 예술인들 "더민주-자유당 모두 더러운 잠…
촛불을 든 수많은 인파가 옹기종기 모여 않았던 광화문광장의 밤은 분노로, 체온으로, 촛불의 열기로 그나마 따뜻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출근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은 아침의 광화문광장은 사방에서 불어오는 칼바람이 맞부딪쳐 노출된 맨얼굴을 에는듯했다. 2월 6일 오전, 작년 10월 문화-예술인…
[인터뷰 - 이화익 화랑협 신임회장] “화랑이 돈세탁 창구로 여겨지는…
한국화랑협회는 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18대 신임회장으로 이화익 갤러리의 이화익 대표를 선출했다.이 신임회장은 경기여고와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미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원 미술관학 자격증을 취득하고, 국립현대미술…
[동정] 18대 한국화랑협회장에 이화익 대표 선출
제18대 한국화랑협회장에 이화익 갤러리의 이화익 대표가 선출됐다.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는 8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제 40차 정기 총회에서 협회장 선거를 진행하고, 이화익 대표를 1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화익 신임회장은 당선 소감으로 “KIAF 활성화와 대정부 정책에 적극적으…
[커버작가 공모 - 조각 ① 김의식] 잊기 위해 뼈에 새겨쓰는 처절함
CNB저널은 제4회 표지 작가 공모전을 실시하고, 조각 분야의 작가 3명 김의식, 송유정, 장용선를 선정했다. 이번주는 그 첫 번째로 김의식 작가를 소개한다. 손가락만한 점토를 지문으로 누른 모양새일까?또 다시보면새하얀 조각 위로 마치 일군의 개미가행진하는 것만 같다.자세히 들여다보니 이 개…
오리온, 캐릭터-일러스트와 만나다
오리온이 캐릭터, 일러스트와 특별한 만남을 가지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오리온은 자사 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출시했다. 정유년 새해 선물로 마련된 이번 이모티콘은 평소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오리온 제품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오리온의 대표 제품인 초코…
장영혜중공업이 소개하는 '북조선의 구강섹스'
'삼성의 뜻은 죽음을 말하는 것이다' '머리를 검게 물들이는 정치인들 -- 무엇을 감추나?' 등 한국 사회의 단면을 살펴보는 파격적인 작업들로 눈길을 끈 장영혜중공업이 이번엔 스크리닝 시간을 마련한다.장영혜중공업은 한국어판 '북조선의 구강섹스'를 아트선재센터에서 최초로 상영한다. 이날 '북…
자작나무로 생명과 존재의 본질에 접근하는 최석 작가
리서울갤러리가 자작나무 연작을 통해 생명과 존재의 본질에 대해 사유해 온 최석 작가의 다섯 번째 개인전을 연다.작가의 주요 관심사는 자연 속 존재의 생성과 소멸, 그리고 실체에 관한 것들이다. 이 생명과 존재에 대한 관심사를 작가는 자작나무에 투영한다.작가가 바라보는 자작나무는 다른 나무…
"웃어서 행복한 것" 갤러리오, 이명훈 작가 개인전
이전에 방송인 노홍철이 이야기했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라고." 웃음을 통해 찾아오는 행복을 이야기하는 이명훈 작가의 개인전 '하늘 한 번 보기 x 1440rpm'전이 갤러리오에서 열린다.작가 작업의 주된 재료는 스테인리스 스틸이다. 이 재료로 작가는 사람, 동물, 그리…
5661
5662
5663
5664
5665
5666
5667
5668
5669
5670
CNB 저널
FACEBOOK
다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