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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國富 연간 330조 막기위해 해외로 갈 수밖에 없다
‘줄기세포 응용분야에서 얻어질 로얄티는 연간 330조원’ 지금 재판중인 황우석 박사가 고민에 빠져 있다. 연간 330조원에 달하는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황 박사는 해외로 나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황 박사는 이와관련, “필요하면 외국에 나갈수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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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의 새 지평을 열다
바야흐로 글로벌 시대다. 세계 다국적 기업들 간의 ‘총성 없는 경제전쟁’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일류 기업, 글로벌 마케팅, 일등 상품 외에는 몰락할 수밖에 없는 무한경쟁 상황이 전개되며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까지 ‘글로벌 경영’을 외치고 있다. 세계시장을 선점하지 않고서는 갈수록 격…
옥수수 수염의 효능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삶은 옥수수는 구수한 맛과 향 덕분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먹을거리 중 하나이다. 그러나 옥수수 열매에 붙어 있는 수염은 먹지 않고 버리기가 쉬운데 사실 이뇨작용이 있으며 비만·당뇨병 등 성인병 예방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는 것을 알면 버리기가 아까울 것이다. 근래에 당…
盧-DJ, 후계자 만들기 샅바는?
■ ‘고건’ ‘정운찬’ ‘손학규’ ‘김근태’ ‘정동영’ ‘유시민’ 이들은 범여권에서 거론되는 대통령 예비주자들. 이들 대선주자들이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한방씩 맞았다. 그중 ‘고건’ ‘정운찬’ 두 주자는 중도에서 대권꿈을 접었다. 이와관련, 정치권에서는 노 대통령에게 한방 먹을 후보가 누군지에…
유태인의 자녀를 낳고 기르는 53가지 지혜
1.’남보다 뛰어나게’ 아니라 ‘남과 다르게’. 2.’듣는’ 것보다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3.머리를 써서 일하라. 4.지혜가 뒤지는 사람은 매사에 뒤진다. 5.배움은 벌꿀처럼 달다. 6.싫으면 그만 두라, 그러나 하려면 최선을 다하라. 7.아버지의 권위는 자녀들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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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국립아시아문화전당‧광주고등법원, 업무협약(MOU) 체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방선규)과 광주고등법원(법원장 유남석)은 2일 광주고등법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우호적 관계 확립 △예술-대중성에 기반을 둔 문화 콘텐츠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동 협력 △문화 소비 활성화 및 지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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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구 신한은행장 한 달여 만에 사의 표명...떠오르는 후임 인물 4인은?
한용구 신한은행장이 건강상의 사유로 지난주 은행장직 사임의 뜻을 밝혔다. 작년 12월 30일 취임해 한 달여 만이다.한 은행장은 취임 직후 건강상의 문제가 발견됐고, 본인 치료가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영 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결정하게 됐다며,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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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한화에어로스페이스, 'K-방위산업' 글로벌 진출 확대 맞손
K-방위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방위업체와 금융사의 전략적 동반관계가 구축된다.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23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와 방산 수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방위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고 글로벌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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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알엑스' 품은 아모레퍼시픽, 8.7%대 급등세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코스알엑스(COSRX)의 지분을 추가 인수하며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로 편입했다. 자회사 편입 소식에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3분기 부진한 실적을 뒤로하고 8%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이날 오전 11시 5분께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날 종가 대비 8.70% 오른 1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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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고 잡는 AI' 신한은행, 인공지능 사고 방지 시스템 고도화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금융사고 방지 시스템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고도화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복잡해지는 금융사고에 대응하고 법규준수 및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약 4개월 동안 진행된다.신한은행은 작년 10월에 직원의 이상 거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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