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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도 울고 갈 저축은행 고리, 서민은 죽상
‘상호저축은행은 서민금융과 골목경제의 파수꾼인가?’ 그러나 상호저축은행의 실상은 고리대의 온상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는 최근 대출과정에서 연40~50%의 고금리를 부과하는 것은 예사이며 연체이자와 수수료까지 합하면 연60%까지 올라가는 업체도 나타나고…
兆 단위 기업, 億 단위 기업의 온도差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두 가지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하나는 사업 포트폴리오의 문제이고, 다른 하나는 성장을 유지할 수 있는 경영 시스템의 문제다. BASF, DuPont, Bayer, GE. 이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은? 수십 조 원을 넘는 매출 규모에도 불구하고 지금…
인천국제공항, ‘도둑 도적 놈’…믿는 도끼에 발등 ‘콱’ 찍혔다
국영기관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민혈세를 빼먹는 五賊인가? 최근 공항내 공사를 발주받는 대가로 수억원대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간부들에 이어 서민들이 어렵게 구입한 물품들을 몰래 갈취해온 사실들이 적발돼 간부와 직원들이 함께 비리를 저…
삼성생명 등 대형생보사 ‘보장자산’마케팅 실패
삼성생명이 올해 1월부터 ‘보장자산’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전개한 이후 대한생명과 교보생명 등 대형 생보사들도 종신보험 마케팅 비중을 늘렸다. 하지만 적극적인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대형사의 보장성 보험료 수입은 오히려 감소했다. 5월 기준 전체 22개 생보사의 보장성 보험료 수입은…
‘멧돼지 논란’에도 꿈쩍 않는 유시민
‘역시 유시민’이다. 지난 8월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자신의 지지자들을 모아놓고 대선 출마식을 가진 유시민 의원이 연일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출마선언을 하자마자 각종 여론조사에서 단숨에 범여권 대선주자 중 3위에 오른 유 의원은 이번에는 ‘멧돼지 논란’으로 주목받고 있…
당 안팎 ‘한반도대운하 재검토’ 압박에 李, 포기여부 관심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대표 공약인 ‘한반도대운하’가 경선 후에도 계속 한나라당의 공약으로 유지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당 안팎에서 한반도대운하에 대한 공격과 회의감이 연일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 후보측 내부에서조차 대선 후 공론화하자는 ‘유보론’과 보다 심도…
2007대선 “한나라당의 과제는 무엇인가”
한나라당이 지난 19일 전당대회를 통해 이명박 후보를 대선 후보로 확정한 가운데, 한나라당의 대선 승리를 위한 과제에 대해 토론회를 갖는 등, 대선을 앞두고 분주한 모습이다. 한나라당의 ‘당이 중심되는 모임’은 22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2007년 대선, 한나라당의 과제는 무엇인가’라는 주…
‘해보지 못한 수많은 것들을 이뤄보겠습니다’
‘영혼을 팔아서라도 취직하고 싶다’ "나는 한 대학생의 이 같은 말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의 꿈을 빼앗는 그런 사회는 희망이 없다 생각하고 반듯이 중소기업 중심의 일자리 500만개를 창출해 평생학습을 통한 사람중심의 경제성장을 목표로 하는 '사람입국'을…
李-朴 당 인선·개혁 놓고 갈등 조짐
이명박 후보가 한나라당 대선 후보로 결정된 이후 당 개혁과 원내대표 선출, 선대위 구성 등을 둘러싸고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전 대표 간 갈등 양상이 보이고 있다. 강재섭 대표 주재로 27일 열기로 했던 양측의 5인 중진 모임이 전격 철회되고, 이 후보가 경선캠프 참모진의 ‘2선 후퇴론’에 반대하는…
이명박, ‘羅唐연합이냐’ ‘국공합작이냐’
“이재오 의원만 흔들면 우린 내년 총선서 공천은 보장?” “이재오는 범여권의 아킬레스건?” 한나라당 내의 일부 의원들이 이명박 대선후보의 좌장격인 이재오 의원 흔들기에 나섰다. 이는 이 의원의 위치가 이 후보진영에서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 이 의원은 이 후보 캠프의 사령탑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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