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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방식이 우연히 만난다면?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에서 12일부터 5월 5일까지 책, 광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매체 위에 단순하고 매력적인 선 드로잉을 그려내는 프랑스 작가 세르주 블로크와 그의 아내이자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설치미술가 미레이유 보티에의 이인전 ‘우연한 마주침-Unexpected Encounte…
황금 DNA, '감독과 배우로서의 작가, 기록으로서의 사진'선보여
16명의 한국 작가를 통해 그들의 작품 속에 숨겨진 한국 현대미술의 뛰어난 문화 유전자를 알아보기 위해 마련된 '황금 DNA: 한국 현대미술 연속 기획전'의 세 번째 이야기로 '니키 리&정연두'전이 4월 11일부터 5월 11일까지 서울 신문로 흥국생명빌딩 3층 일주&선화갤러리에서 펼쳐진다.…
2013바다미술제, 전시감독에 박태원 조각가 선정
2013바다미술제 전시감독에 조각가 박태원(50)씨가 확정돼 본격적인 전시준비에 들어간다. 8일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6일 2013바다미술제의 기획을 맡을 전시감독으로 조각가 박태원씨가 조직위원장(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의 최종 승인을 얻어 2013바다미술제의 전시감독…
[김은경 건강 칼럼]행복하게 나이 드는 게 진짜 ‘웰빙’
40세가 넘으면 자기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 있다. 40세 이후의 얼굴은 타고난 생김새뿐만 아니라 많은 것을 담게 된다. 40년간 살면서 한 일, 건강상태, 마음가짐, 심지어 인격까지…. 잘 먹고, 잘 사는 웰빙(well-being), 우아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웰다잉(well-dying)과 더불…
[이동윤 재테크 칼럼]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다
얼마 전 은퇴를 선언한 정치인 중 ‘첨맘’이라는 인터넷 닉네임을 사용하는 분이 있다. 그 의미는 처음의 마음, 즉 초심이라는 뜻이라는데 그 정치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참으로 그럴듯한 닉네임이다. 우리는 흔히 초심을 잃지 말라는 말을 한다. 슬럼프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뭔가 극적인 변화가 필…
[이한성의 옛절터 가는 길 - 28]남한산성 本城 절터길 (2)
연주봉(465m) 암문 너머 정북으로 긴 능선길이 이어진다. 능선길 우측 아랫마을은 상사창동이다. 흔히 고골 또는 법화골이라 부르는 지역이다. 남한산성은 비록 산은 높지 않으나(청량산: 483m, 검단산: 520m, 남한산: 522m) 그 줄기는 길다. 마치 문어가 앉아 다리를 펼치고 있는 것 같다.…
[데스크 칼럼]스쳐간 꽃샘추위가 남긴 것 “전기로 떼돈벌이 옳지 않…
한 나라의 과거를 보려면 박물관으로 가면 된다. 현재는 시장에, 미래는 도서관에 고스란히 투영돼 있다. 도서관 불빛은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자 경쟁력을 키우는 바로미터다. 그러나 우리나라 도서관 현황은 절망적이다. 숫자는 작년 기준 799개, OECD 국가 중 꼴찌다. 항상 예산 부족에 허덕인다. 도…
[교보문고 독서경영대학 지상강좌 2탄]결정적 순간, 리더의 소통법
흔히 리더는 ‘소통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커뮤니케이션, 즉 의사소통이란 무엇일까? 이 말은 쉽게 자주 회자되는 용어이지만, 막상 정의를 해보라고 하면 딱히 뭐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강정흔 맥시멈컨설팅 소장은 “커뮤니케이션은 한마디로 ‘상호이…
[세계문화유산 종묘스토리 ⑤]300년간 임금대우 못 받은 정종
조선의 군주에게 종묘는 정통성의 상징이었다. 임금은 자신의 즉위를 비롯해 세자 책봉 등 국가의 주요 대사를 종묘의 조상들에게 우선적으로 고했다. 종묘에서 정통성이 나오는 것으로 인식했기 때문이다. 왕의 아들이 아니었던 인조가 아버지를 임금인 원종으로 추존하고 종묘에 모신 것도 그 까닭이…
[인터뷰]오영식 의원 “민주당 살 길은 국민 삶 속 생활정치”
“살아있는 서울시당, 행동하는 서울시당으로, 민주통합당이 국민과 당원께 다시금 사랑받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견인차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저는 서울시당의 혁신을 바탕으로 민주당의 혁신을 이끌어 내기 위해 서울시당위원장에 출마했다.” 오는 4월27일 실시되는 민주통합당 서울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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