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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朴대통령-MB ‘녹색 앙금’ 풀어라 “법고창신의 국익…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법고창신(法古創新)은 옛것을 본받아 새것을 창조한다는 말이다. 옛것에 토대를 두되 그것을 변화시킬 줄 알고, 새것을 만들어가되 근본을 잃지 말라는 거다. 옛것 주장하면 진부하고, 새것 주장하면 난잡하다는 걸 경계한다. 조선후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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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 경쟁력이다 (43) 한국청소년리더십센터 권종현 전문교수]…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맹모삼천지교, 맹자의 어머니가 아이 교육을 위해 세 번 이사했다는 뜻이다. 어린 맹자가 처음 살았던 곳은 공동묘지 근처였다. 맹자는 늘 보던 대로 곡을 하며 장사지내는 놀이를 했다. 이를 본 그의 어머니는 당장 시장 근처로 이사했는데, 이번엔 물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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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애절한 사연 간직한 인도의 보석 타지…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타이완 인도 여행6/7인천 - 타이베이 - 방콕 - 인도 콜카타 - (항공) - 첸나이 - (항공) - 뭄바이 - (항공) (델리 경유) - 아그라 - (열차) - 자이푸르 - (열차) - 델리 - (항공) - 바라나시 - (항공) (델리, 방콕, 홍콩 경유) - 인천』9일차 (아그라 → 자이푸르)호…
[반갑습니다 - 27년간 인쇄 외길 유건룡 교수]세계 최초 금속활자 후예, 전국 유일 인쇄 인…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1447년 9월 14일은 우리나라 최초로 석보상절을 한글 금속활자로 찍어 낸 날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988년 인쇄업계에서는 9월 14일을 ‘인쇄문화의 날’로 제정했다. 정부에서는 매년 이날 인쇄문화산업이 지식산업의 중심 산업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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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히든 챔피언 - 몽블랑]독일 장인정신 담긴 만년필, 수많은 역…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엘리자베스 여왕, 존 F. 케네디, 미하일 고르바초프 등 수많은 명사들에게 사랑받은 만년필. 몽블랑은 우리에게 IMF 구제금융 당시 합의문 서명에 사용된 펜으로 유명하다. 1992년부터는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을 운영하며 세계의 문화 후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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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새누리당 민현주 의원]“보여주기식 혁신 안 돼”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지나치게 보여주기식 위주의 혁신이 돼서는 안 됩니다.” 지난 1년6개월간 여당을 대변해온 새누리당 민현주 의원이 이번에는 보수혁신특별위원회의 ‘입’으로 활동하면서 강조한 말이다. 민 의원은 당 대변인을 지낼 당시 품격 있는 언어로 올해 초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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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섭 대기자가 만난 사람 - 원혜영 의원]“새정치, 마지막 생존을…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새정치민주연합은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잃어 버릴 지지도 없는 그야말로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에 놓여 있다. 국회의원부터 단체장, 지방의원에 이르기까지 당의 모든 구성원이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내 일처럼 적극 나서야 당을 살릴 수 있다. 이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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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가 미래다 - 알밤 김진용 대표 인터뷰]프랜차이즈 경험 살려…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모두가 부러워하는 직장을 그만두고 자영업을 거쳐 새롭게 스타트업을 시작한 알밤 김진용 대표는 “매장을 운영하다 보면 영업 이외에도 신경 써야할 일들이 의외로 많다. 가끔 자리를 비울 경우엔 직원이나 아르바이트생들이 제 시간에 맞춰 출근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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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기 변호사의 만화 법률]“공증(公證)은 만능이 아니야”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공증서류가 있습니다. 채무자 재산을 바로 압류해서 경매가 가능하겠지요?”“변호사님, 계약서를 작성했는데 상대방이 공증을 해주지 않습니다. 계약이 효력이 없는 것이 아닌가요? 어떻게 강제로 공증할 방법이 없을까요?”“공증했던 계약서를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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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 재테크 칼럼]“선제적 대응보다 추세적 대응을”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세상사 온갖 잡다한 생각과 소식에 번민하는 우리는 늘 후회의 감정을 느끼며 살아간다. 굳이 철학적 변주를 떠올리지 않더라도 현재의 나를 속박하고 구속하는 좋지 않은 일들은 과거의 어느 때 스스로 저지른 일의 응보일 따름이다. 그리고 현재의 답답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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