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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OB 지역이면 왼쪽에서 티샷을 하라!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한국의집 대표 골프는 전쟁과 같아 치밀한 작전과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없다. 특히 장애물과 OB 지역으로 무장한 홀에서는 더욱 더 치밀함과 정신적인 안정감이 요구된다. 골퍼는 자기 자신이 지휘관이자 작전참모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무한도전 ‘김태호 PD式 용인술’ 좀 배우자
최영태 편집국장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등이라는 ‘무한도전’이 있다. 장수 프로그램이면서도 1등을 놓치지 않으니 대단한 프로그램이다. 무한도전은 제목 그대로 항상 새롭고도 무모한 도전을 해낸다. 또 다른 특징이라면 ‘일단 고정 출연 멤버가 정해지면 중간에 빼내지 않고 끝까지…
굽실거리는 젊은이가 좋으세요?…
최영태 편집국장 한국 특유의 풍경이 있다. 굽실거리는 젊은이다. 마트나 주차장 같은 데 가면 항상 굽실거리는 젊은이가 있다. 허우대가 멀쩡한 청년, 아리따운 아가씨가 마트에 드나드는 손님에게 90도로 허리를 꺾어 ‘배꼽인사’를 한다. 주차장에서는 하루 종일 매연을 맡으며 차량 안내를…
장마철의 모든 샷은 ‘리듬 오브 더 레인’ 팝송처럼 부드럽고 경쾌하게…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한국의집 대표 1960년대 젊은이들의 심금을 울렸던 케스케이드의 ‘리듬 오브 더 레인(Rhythm of the rain)’이라는 팝송이 있었다. 천둥 치는 소리와 빗줄기가 쏴악쏴악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듯 들려오는 백그라운드 뮤직을 배경으로 경쾌하고도 애절하게 울…
폭염 속 골프장의 더티 매너 백태…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한국의집 대표 연일 한낮의 수은주가 섭씨 30도를 넘나드니, 폭염 속의 골퍼들은 온몸이 땀으로 젖어 있게 마련이다. 너무 땀이 나다 보니, 골퍼들은 스윙할 때 어깨가 올라가지 않아 고통을 받기도 한다. 푹푹 찌는 무더위 속에서 골퍼들의 복장은 제멋대로이…
한국 남자들이 갑자기 성추행을 열심히 하는 이유는?
최영태 편집국장 성희롱·성추행·성폭행…. 요즘 언론 지상을 뒤덮고 있는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강호순·조두순·김길태·김수철 등 희대의 성범죄자들을 다 잡아 넣었는데, 어떻게 또 비슷한 사태가 일어나나?”라고 의아해하기도 한다. 학교에서의 성추행·성희롱을 걱정하…
벙커샷, 힘 아닌 요령으로 쳐야 성공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한국의집 대표 골프라는 운동은 힘보다는 리듬과 강약이 혼합되어 이뤄진 스포츠라 하겠다. 드라이버는 힘과 리듬을 필요로 하나, 퍼트는 힘이 아니고 강약과 정확한 스윗스팟으로 쳐야 성공하게 된다. 골프에서 벙커는 필요악이라 할 만큼, 긍정적일…
부모喪 아니면 골프 시간 약속 철저히 지켜라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한국의집 대표 약속은 무엇보다 중요하여 반드시 지켜야 한다. 특히 비즈니스상의 약속은 30분 전에 미리 가서 기다리는 자세가 비즈니스 성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골프는 비즈니스든 아니든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동반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주게 되니,…
내가 불행한데 너는 행복하랴?
최영태 편집국장 이번 호에는 한양대 관광학부 손대현 교수의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그는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슬로시티’ 운동의 한국본부를 이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의 인터뷰에서 가장 와 닿는 말은 ‘사는 사람이 행복해야 관광객도 행복하지요’라는 말이었습니다. 손 교…
골프 어원, 축구·야구·농구·해운 용어에서 유래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한국의집 대표 골프 용어들은 야구·축구·농구와 같은 구기 및 해운 용어에서 유래된 것들이 많다. 페어웨이(fairway)는 해운 용어로서 암초가 없는 바닷길을 의미한다. 반대로, 러프(rough)는 암초를 의미한다. 에이스(ace)`는 야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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