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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민주통합당 정성호 의원 “민주당 새 지도부 과제는 소통과…
5·4 전당대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감한 민주통합당 정성호 수석대변인은 “난 누가 말리든 할 말은 해야 하고, 특히 민주당이 살기 위해서라도 바른말을 할 사람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민주당 혁신을 위해서라도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았지만 당의 공식 대변인이었던 관계로 하고 싶은…
[김맹녕 골프 칼럼]상황에 따라 3번 우드로 티샷하라
골프는 상황에 따라 중요한 판단을 해야 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골퍼의 현명한 결단을 요구한다.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14개 홀 중 파3홀 4개를 제외한 모든 10개 홀에서 드라이버 티샷만을 고집한다. 드라이버로만 티샷하려는 고집을 때로는 버려야 좋은 스코어로 연결된다. 티샷의…
[설준희 골퍼를 위한 신체 리모델링 ①]타이거 우즈와 맥길로이 차이…
우리나라에서는 오래된 집이나 아파트 등을 재건축 하거나 리모델링하는 경우가 많다. 철근 콘크리트로 지었지만 세월을 이길 수 없어, 낡고 기울어지고 무너질 위험이 있는 건물을 다시 고치고 새롭게 하는 일이다. 신체도 똑같다. 몸이 쇠하면 신체에 변화가 생기고,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기…
[인터뷰]홍성걸 교수 “창조경제 정답은 없다 논란은 구시대적 발상”
“창조경제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정답이 없는 걸 갖고 자꾸 정답을 찾으라고 하면 됩니까?” 정치권은 한동안 박근혜정부의 핵심 기조인 ‘창조경제’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한창일 때 야당은 물론 여당 의원들도 창조경제가 뭐냐고 따지듯 물었다. 하지만 창조경…
[데스크 칼럼]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차이나 쇼크’, “문제는 중산…
SK 최태원 회장이 올해는 중국 하이난다오(海南島)에서 열린 4월 보아보포럼에 참석하지 못했다. 매년 한 번도 거르지 않았지만 횡령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 수감됐기 때문이다.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이 행사는 아시아 정재계 인사들의 사교와 정보모임이다. 삼성 이재…
[특별 인터뷰]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행복한 대한민국의 미래 지…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첫 여성 대통령 시대에 여성가족부를 이끄는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CNB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우리 사회에서 더 이상 여성이 오르지 못할 위치는 없고, 가지 못할 곳이 없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 장관은 “그리고 이제 여성대통령으로 여성의 삶이 이만큼…
[교보문고 독서경영대학 지상공개 5탄]리더의 소통, 유머에 답이 있다
지방의 한 조그마한 도시에 “우리 집에서는 테이블 당 소주 한 병 이상은 팔지 않습니다”라는 간판을 걸고 영업을 하는 유명한 식당이 있었다. 아마도 주량이 소주 두 세병 이상 되는 애주가들이라면 이 식당에 결코 가지 않을 것이다. 어느 날 전 대표는 일행들과 함께 저녁을 먹기 위해 우연…
[이한구의 한국 재벌사]부영그룹 편 1화
창업자 이중근은 1941년에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고학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건국대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했다. 그러나 등록금을 조달할 길이 없어 대학을 중도에 포기해야만 했다. 이후 1972년 3월에 우진건설산업을 설립했다. 우진건설은 중동건설 특수가 한창이던 1977…
[이상주 종묘스토리 ⑧]문조황제, 세계에서 가장 긴 이름의 임금…
세계에서 가장 긴 이름은 영국 여성 맥마누스(42세)다. 2012년 BBC 등 영국언론은 그녀가 세계기록의 긴 이름으로 개명했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자선단체의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개명했다고 한다. 그녀의 풀네임은 161단어에 이른다. 이름이 길다보니 여권이나 신분증에 다 기입하기도 어렵고, 남…
[고윤기 변호사의 재미있는 법률이야기]시신 없는 살인사건
하정우 주연의 영화 ‘의뢰인’에서 시신 없는 살인 사건을 두고 엇갈리는 변호사와 검사의 재판 과정이 흥미롭게 다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시신 없는 살인 사건은 단지 영화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도 벌어졌던 사건입니다. 시신 없는 살인 사건은 최근에 대법원 판결에서 유죄로 판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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