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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택금융공사, 고리채로 학생 신용불량자 양산
교육부가 위탁한 학자금 대출금리가 연 7%대로 치솟고 있지만, 노무현 정권 말기라서인지 이를 단속하지 않고 있어 정부기관인 주택금융공사만 이자놀이로 배불리고 있다. 특히 이같은 고금리로 인해 예비 취업생이 신용불량자로 전락, 취업의 길이 막힐 위기에 처해 있다. 주택금융공사는 교…
[경제] 올해 금융권 최대 이슈는 ‘민영화’
국책은행 민영화 방안이 올해 금융권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최근 정부가 지분을 소유한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을 민영화하고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특히 투자부문만 민영화하겠다는 산업은행의 경우 산하의 대우증권 역시 투자부…
[경제] 디지털 TV, 베이징 올림픽 대박
2008년 DTV 시장의 대표적인 호재는 베이징 올림픽 특수로 꼽힌다. 이번 행사는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신흥 국가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인 만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에 위치한 신흥 국가의 DTV 수요를 크게 진작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중국은 세계 TV 시장의 20% 이…
[경제] 직장인 새해 결단 ‘이직, 전직’이 1등인 이유
경기침체로 인한 고용시장의 불안과 회사 비전에 대한 고민 속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회사를 옮기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특히 몇 년 후 임원 승진을 바라보는 부장급들의 이직은 2006년과 비교해 2007년에는 약 2배 정도 증가했다. 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들의 1인당 평균 이직 횟수는 3.2회이며…
[경제] 탁월(?)한 절세 비법 신 정부 출범 전 편법증여 “끝”
전국적으로 땅을 갖고 있는 땅부자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그는 제일 많은 땅을 보유하고 있지만, 각종 세제를 피해 절세의 달인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신격호 회장은 전국적으로 땅을 사들이고 건물을 지을 때는 롯데건설하고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는 매장만 임대해 쓰는 교묘한 편법을 동원…
[경제] [인터뷰] 이원걸 한국전력 사장
암흑을 밝게 만든 한국전력. 전기는 곧 한국 산업발전의 원동력이다. 21세기 한국전력은 단순히 산업발전의 원동력에서 벗어나 이제는 해외시장까지 진출, 전력을 개발해 수출하는 수출 효자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원걸 한국전력 사장은 “자원이 빈약한 우리나라에서는 자원확보가 향…
[정치] MB, 대운하 외자유치 중동 ‘오일머니’에 집중
이명박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한반도 대운하 사업이 새해 시작부터 사회적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수순밟기에 들어갔다. 인수위는 물론 지자체, 건설업계 등 각 관련주체들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다. 이에 벌써부터 대운하 사업의 추진 여부에 대한 논의는 사라진 채 사업…
[정치] 노무현 정권의 ‘나팔수’국정홍보처 폐지…
“관제홍보의 시대는 끝났다.” 김형오 대통령직 인수위 부위원장은 국정홍보처의 인수위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관계자들의 면전에 대고 국정홍보처로 대표되는 정책홍보 시대의 종식을 선언했다. 그 동안 좌파 정권의 선전대 역할을 해오던 국정홍보처가 정권교체와 함께 역사…
[정치] 민주신당 당 대표 선출 두고 ‘이전투구’
총선을 앞두고 민주신당 내에서는 쇄신위원회의 발족 및 활동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한 당내 세력 개편에 분주하다. 지도부 선출이 완료돼야 민주신당호가 새로 출항할 수 있다. 그러나 당 대표 선출부터 순조롭지 않은 모양이다. 당 쇄신위원회에서 잠정 결정된 쇄신안을 나누는 자리에…
[커버스토리] DJ, 戊子年 막후정치 막 내려… 이명박, 3金 후 정치시험…
헌정 사상 첫 정권교체를 한 김대중. 무자년(戊子年)을 맞이해 DJ 무대의 서막이 내려지고 있다. 10년의 정치를 주도해온 김대중 전 대통령의 뒤를 누가 이어 5년 뒤 다시 정권을 되찾느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치권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 영향력이 퇴조할 것이라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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