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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녕 골프 칼럼]헤드업 하지 않을 ‘나만의 비결’ 있어야
김맹녕 골프칼럼니스트 / 한국의집 사장 골프와 인생은 유사점이 많다고들 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머리를 들면 득보다 실이 많다’는 것은 공통분모다. 우리 속담에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이 있다. 언제 어디서나 머리를 들면 공격을 받는다는 말인데 골프도 머리를 들면 손해가 많다…
[CNB저널 창간 4주년 발간사]
발행인 황용철 2006년 태어난 ‘CNB저널’이 4주년을 맞았습니다. 국내외 언론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합리적 보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좌우 어느 쪽으로부터 환영받기 힘든 좁은 길을 걸어온 세월이었습니다. CNB저널은 4주년을 맞아 여러 개편을 추진 중입니다.…
[인터뷰]손학규 민주당 대표“통상협상은 미국처럼 국회와 함께 해야…
지난 10월 3일 당 대표 취임 후 이벤트성 개혁을 통해 단기적 성과를 내는 데 치중하기보다는 일단 당내 안착을 토대로 서서히 당 장악력을 높여가며 본인의 존재감도 살려가는 ‘장기 플랜’을 가동 하는 등 ‘신중 기조’를 이어가고 있던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본격적인 ‘투사’로 돌변했다.…
[문일환 건강 칼럼]‘연달아 송년 음주’ 때 간 지키는 3가지 방법
문일환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얼마 전 전국노래자랑의 국민MC 송해 씨가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한창 때 소주를 두 명이서 60병씩 마시던 대주가임을 밝혔다. 다른 좋은 선물들을 갖다 줘도 “소주가 제일 좋아”라며 천진난만하게 웃는 그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도 절로 따라 웃게 만들…
[박혜성 성 칼럼]옛날엔 ‘책임져야 하면’ 결혼 골인, 지금은?
박혜성 동두천 해성산부인과 원장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내분비학 전임, 인제대 백병원 산부인과 외래 조교수 역임) 옛날부터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고 했다. 70, 80대에선 손만 잡아도 결혼했고, 50, 60대는 키스만 해도 결혼할 수 있었다. 30, 40대는 먼저 잠잔 사람이 그녀와 결…
[박성하 건강 칼럼]내 손목의 터널이 막혔다구요?
박성하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조교수 / 손발저림클리닉 어렸을 때 손목을 잡고 피가 안 통하게 하여 찌릿찌릿 전기가 오게 하는 장난을 한 번쯤 경험하였을 것이다. 흔히들 손이 저리다고 하면 '혈액순환이 안 된다' 혹은 '나이가 들면 으레 찾아오는 증상'이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참…
[김맹녕 골프 칼럼]그린의 결을 잘 파악해야 승리한다
김맹녕 골프칼럼니스트 / 한국의집 대표 골프에서 퍼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40~45% 이상인 것은 누구나 다 안다. 18홀 중 아마추어는 35~40번, 프로는 22~33번 퍼트를 한다. 퍼트는 우승을 하기 위한 강력한 무기이기 때문에, 이를 잘하는 자가 최종 챔피언이 된다. 퍼트를 잘하려면 그린의…
[인터뷰]홍지민 “저, 겉보기랑 다른 여자예요!”
‘여장부 스타일’의 여배우 홍지민(37)이 11월 18일 서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첫 공연을 올린 뮤지컬 ‘넌센세이션’에서 부원장 수녀 허버트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넌센세이션’은 ‘넌센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다섯 수녀가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치는 좌충우돌을 그린…
[김맹녕 골프 칼럼]OB난 공과 집나간 강아지는 다시 찾지마라
김맹녕 골프칼럼니스트 / 한국의집 대표 인생에서 첫 키스의 향수와 골프코스에서 첫 OB의 아련한 기억은 두고두고 머리에 남는다. 가슴 두근거리는 첫 키스와, ‘머리 얹는’ 날 첫 OB를 낸 것이 우연하게도 어느 붉게 물든 단풍나무 아래여서, 해마다 가을이 되면 가슴 속에 바람이 일어 왠지…
[데스크 칼럼]세습의 한반도…죄송하지만, 이게 우리 수준입니다
최영태 편집국장 이제 2010년대입니다. 시대의 화두가 여럿 있지만 한국에선 역시 ‘세습’인 것 같습니다. 2대 세습과 3대 세습은 아주 다르다는군요. 2대만 해도 ‘공동 창업주’의 성격이 일부 있어 세습에 대한 거부감이 덜하지만, 3대까지 가면 태어나면서부터 귀족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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