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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재오 팬클럽 ‘재오사랑’ 황현대 회장(변호사)
오는 26일 귀국을 앞두고 지난 13일부터 미국 대륙을 여행 중인 이재오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전직 미국 대통령들의 유적지를 연달아 방문하고 있어 그의 행보와 속내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이 전 최고위원의 팬클럽인 ‘재오사랑’(회장 황현대 변호사)도 이 전 최고위원을 맞이…
쏟아지는 공공기관 비리, 공공개혁 무색
공기업과 공무원의 도덕적 해이가 또다시 문제가 되고 있다. 서울시는 3월 9일 강남과 노원구를 제외한 23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특별감사를 벌인 결과, 용산구청 8급 공무원 송모 씨가 장애인 보조금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했다. 송 씨는 장애인 보조금의 지급 대상자와 금액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총…
[인터뷰]전 5선 의원 박찬종 변호사
한국의 정당은 당비를 꾸준히 내는 진성당원이 사실상 없다(민노당 제외). 당의 간판을 부둥켜안고 있는 소수 기득권 지배자들의 붕당·패거리 정당이기 때문이다. 그런 정당이 국회의원 후보를 밀실·야합·돈공천으로 내서 국회의원을 만들기 때문에 의원들은 헌법 46조(국가이익을 우선하며 야심…
정치가 표 얻으려고 사회분열 부추기나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 2년차에 들어섰다. 기업 최고경영자 출신답게 ‘실용정부’를 표방하며 취임 초부터 국정개혁에 속도를 냈지만, 인사 실패로 ‘강부자’, ‘고소영’ 내각이라는 비아냥을 받았고, 통합의 리더십에 실패하면서 50%를 상회했던 지지율은 20%대로 추락해 정부를 바라보는 국민…
유쾌한 전시…‘갤러리에서 웃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글로벌 경제위기가 실질적인 경기침체로 이어지면서 우울함이 가득하다. 따스한 새봄이 찾아왔지만 마음속의 봄은 아직 이른 듯하다. 경제불황으로 마음속엔 아직 한파가 한창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봄을 맞이할 준비가 안 돼 있어도 봄은 어김없이 오기 마련이다. 이럴 때일수록 희망과 밝은 웃음…
MB 대국민 라디오 연설, 루스벨트 美 전 대통령식 노변정담을…
지금 전 세계는 날로 따뜻해져 가는 봄 날씨와는 달리, 미국발 금융위기로 얼어붙은 경제난이 좀처럼 풀릴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때문에 전 세계인들의 고통과 시련이 날로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는 우리 한국도 결코 예외일 수가 없다. 더욱이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미국…
화제의 신간
■ 크라임 스릴러의 고전과 만나다 ‘크라임 스릴러의 마스터’ 마이클 코넬리의 초기(1996년)의 작품이자 그의 대표작이다. “토마스 해리스의 이후 동 장르 최고의 작품”(타임)이라는 칭송을 받으며 그해 앤서니 상과 딜리즈 상을 동시에 석권했다. 형제를 잃은 한 남자의 강박적…
중성지방과 대사증후군
■ 중성지방이란? 중성지방은 콜레스테롤이 아닌 지방의 한 종류이며, 간에서 합성된다. 흔히 지방질을 많이 먹으면 중성지방질이 증가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당분과 쌀 같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중성지방이 증가한다. 그리고 비만과 과음이 고중성지방증의 중요한 원인이다.…
비무장지대 봄나들이
얼마 전에 북한이 남한과의 군사통신선을 차단했을 때 개성공단 출입마저 자동으로 폐쇄된 적이 있었다. 하루가 지나 다시 북한이 개성공단 왕래를 재개하면서 이번 사건은 어설픈 위협성 해프닝으로 끝나버렸다. 왜 이런 일이 자꾸만 생기고, 우리에게는 어이없는 광경이 마치 일상사처럼 되어야만 할…
실화 모티브로 한 끔찍·충격 영화 <실종>
영화 (2007)와 (2008)의 공통점은 뭘까? 모두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라는 점이다. 영화 은 두 영화에 이어 2009년을 대표할 충격의 리얼리티 스릴러물이다. 2007년 여름 어느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영화는 죽음보다 더 참혹하고 무서운 것이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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